여우공장




조금만 걸어도 육수가 흐르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날씨가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낙산공원으로 산책을 갔어요.
이 곳은 얼마전에 자이언트에서 황정음이 앉아서 울던곳.^^





오랜만에 본 센서에 먼지 붙은 사진.ㅋㅋ





오랜만에 망원렌즈를 끼고 줌을 땡겨봤는데 두타 꼭대기에 있는 사람까지 보여서 깜놀.
역시 망원렌즈가 쵝오~





그리고 까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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