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언제나 키보드를 찍으면 너무 밝게 나오거나 어둡게 나왔었는데 이사진은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사진.





후광이 비추는 마트로시카 목각인형





여름동안 수고를 해주신 선풍기.........와 먼지.ㅋㅋㅋ





날이 습해지면 하나둘씩 떨어지는 사진들...
처음엔 떨어질때마다 다시 붙였었는데 요즘엔 너무 귀찮아져서 그냥 냅두고 있음.ㅋ





어설픈 센서가 달린 LED취침등





주말동안 놀러온 아롱이(슈나우져)
이젠 많이 늙어서 잠만잔다.





이름 모르는 화분.





마지막으로 코끼리님. 자세히보면 사이에 작은 아기코끼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