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깊은 산속 옹달샘은 토끼가 먹고 우리 동네 성북천 물은 비둘기가 먹습니다.ㅋㅋ





"어푸! 어푸! 아이고 맛있다."





바람직한 야생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그리고 얘네들은 풀 뜯어먹는 비둘기들이에요.ㅎㅎ





열심히 풀을 뜯어먹고 계시더군요. 비둘기들도 웰빙시대~
너무나 바람직한 야생의 모습이었음.





그리고 정말 찍기 힘든 참새들...
조금만 다가가면 도망가고 한곳에 가만히 있질 않아서 촛점 잡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얘는 심술쟁이 비둘기.
눈빛부터가 심술이 넘쳐 흐르죠? ㅎㅎ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참새랑 먹이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어요.ㅋㅋ 막장비둘기!!





마지막은 새빨간 장미로 마무리.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