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텐키리스 키보드가 필요해서 구입한 아이락스 K20 플런저 키보드.

물론 게임용으로 구입했슴.

 

 

 

 

 

 

엔터는 ㄴ자이고 백스페이스는 작음.

개인적으로 백스페이스가 좀더 크고 ㅡ자 엔터키를 좋아함.

 

 

 

 

 

 

한영키가 M자와 <사이에 있는걸 좋아함.

그래야 엄지로 누르기 편함.

물론 스페이스바가 짧은걸 선호함.

스페이스바에 있는 아이락스 마크에는 녹색 LED가 들어옴

온/오프 가능

 

 

 

 

역시 비싼키보드 답게 키높이에도 고무가 달려있음.

 

 

 

 

 

 

 

케이블도 요리조리 옮길수 있음.

물론 USB포트는 금도금.

 

 

 

 

 

솔직히 키보드는 동영상으로 보는게 최고.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키보드의 가장큰 단점은 소음과 흔들림이다요.

키가 장난아니게 흔들거림.

타이핑을 하거나 게임할때는 크게 불편한게 없지만 키가 흔들리고 약간 가벼운느낌때문에

소리도 잘그락 잘그락 거려서 소음이 꽤 큼.

밤에 사용하기에는 별로...

 

타건감은 키압이 낮은편이고 키감이 부드러움.

소음 상관없고 기계식키보드가 너무 비싸서 고민인 분들은 이제품을 추천함.

숫자키 있는건 아이락스 K10으로 검색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