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삼색이가 낳은 새끼냥이들입니다.
사진에는 3마리지만 저 상자속에 한마리가 더 있습니다.
지난주에 봤을때는 총 5마리였는데 나머지 한마리는 어디있을꼬...




초롱 초롱한 눈빛.




아메숏스러운 털옷 멋있긔.^^




호기심 많은 치즈.




카메라 셔터소리가 무서운지 놀란 토끼눈이네요.ㅎㅎ




새벽에 삼색이가 하도 쫑알 쫑알 거려서 잠을 설쳤지만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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