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밖에서 냥냥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삼색이와 아기냥이들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봤을때는 새끼가 5마리 였는데 오늘은 3마리뿐이더군요. 나머지 두마리는 어디에 있을꼬...
창문여는 소리에 깜놀한 삼색이^^
호기심 많은 녀석들. 이리저리 뛰어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ㅎ
요녀석 얼굴은 고등어스러운데 털옷은 삼색이(카오스)네요. 오호~
이마에 M자도 멋있고 털옷도 아메숏처럼 무늬가 굵직하니 멋집니다.
삼색이는 여전히 경계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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