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에 배가 안부른 날을 보는게 더 힘든 길고양이 마릴린.ㅠㅠ 하지만 새끼들을 많이 낳지는 않는건지 언제나 1마리만 데리고 다닌다.
인상은 험악하지만 순하디 순한 냥이라능...ㅎㅎ
그리고 요 빼꼬미는 요즘 마릴린이 데리고 다니는 새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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