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난 냐옹이들 중에서 삼색이는 유독 머리가 작습니다. (부럽긔...^^;;)
요즘에 임신을해서 그런지 더욱 작아보여요.
밥달라고 냥냥 거리다가 막상 밥주면 찬바람이 생~하게 부는 냉정한 꽃뱀냥이.ㅋㅋㅋ
찹쌀떡은 언제나 말라있어요. 털이 보송보송하면 더 이쁠텐데...
여전히 빵빵한배~ 출산일은 Mr.리
작년에 다친 엉덩이는 완쾌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뒷털 무늬는 거의 호랑이군요.ㄷㄷㄷ
도도하고 어장관리 잘하는 꽃뱀냥 삼색이~ 메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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