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장미허브는 잎을 만지작 거린 다음 향을 맡아보면 상큼하고 달콤해서 참 좋습니다.
5월에 구입하고 생각만큼 잘자라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6월쯤에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했더니 그뒤로 쑥쑥 잘자라더라구요.





하지만 장마철에 과습으로 줄기 2개가 썩어버렸고 남은 줄기는 과습이 되지 않게
특별히 물도 잘 조절하고 햇빛도 많이 보여줬더니 그뒤로는 죽지않고 잘 자라고 있어요.





향도 좋고 모양도 이쁜 장미허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