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어제부터 하루에 두장씩 그림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하루 백장을 그려도 모자른 판에 겨우 두장
이라니 지나가던 나무늘보가 웃겠지만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 어쩔수가 없네요.그런데 오늘은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아요.아~이런... 내일 4장을 그려야 하나?? ㅋㅋㅋ 일단 어제는 여자사람과 동물을 그려
봤습니다. 혹시나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 실력이 늘지 않았을까?? 기대했지만 역시나 실력은
그대로 였습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공평한것 같아요..ㅋㅋ 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규 ㅠㅠ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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