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200


그동안 후지필름 미러리스를 써오다가 캐논 m50을 구입했다.

후지에서 캐논으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는 렌즈 가격.

후지는 색감도 좋고 조작성도 편하고 좋은데 렌즈 가격이 진짜 너무 비싸다.ㅠㅠ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160


일단 사진 결과물은 후지나 캐논이나 둘다 비슷한데

동영상은 캐논이 훨씬 좋다.(화질,af속도 등등)

그리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그립감.

캐논은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어서 한손으로 잡고 찍을수 있을만큼 그립감이 참 좋다.

핫슈커버 기본장착은 보너스~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200



물론 다이얼이나 버튼이 적어서 이것저것 설정할때 조금 불편하긴 한데

어차피 터치로 설정할수 있으니 물리버튼보단 터치에 좀더 적응을 해야겄다.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200


셔터버튼에 달려있는 다이얼은 돌릴때 느낌이 아주 매우 구리다.

뭔가 헐렁하고 드륵 드륵 걸리는 느낌도 애매하고 위치도 애매하고...

그동안 dslr을 포함해서 여러 카메라를 사용해봤지만 최악의 다이얼이다.ㅋㅋㅋ


그리고 플래시 뚜껑부분 플라스틱이 바디랑 재질이 다르다.

바디는 부드러운 재질이라면 플래시뚜껑은 까칠까칠 사포 느낌.

그래서 플래시 뚜껑을 오픈할때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진다.

왜 재질을 다른걸 했는지 궁금하네..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200


D패드에 다이얼 하나만 박아줬어도 참 좋았을텐데...

4방향에 툭 튀어나온 부분도 엄지손가락이 좀 아프다잉~





SM-J600N | 1/24sec | F/1.9 | 3.6mm | ISO-200


셔터버튼 옆에 동영상 촬영버튼이 있어서 셀카 촬영시 매우 편하다.

뒤쪽에 달려있으면 촬영하다 정지할때 카메라를 뒤집어서 버튼위치 확인하고 꺼야 하는데

m50은 자연스럽게 끌수 있다.




후지필름 x-e3와 비교했을때

장점은

1.스위블lcd

2.그립감

3.상대적으로 저렴한 렌즈 가격 (22mm f2.0 렌즈는 진짜 축복이다.)


단점은

1.다이얼과 버튼수가 적어서 조작감이 별로.(터치는 싫다규~)

2.뭔가 싸구려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느낌.

3.번들렌즈 사용시 옆에 버튼 재끼고 한번 돌려줘야함.(너무 귀찮아.ㅠㅠ)

4.배터리 조루 레알조루 (여행시 추가배터리 필수)




결론.

셀카를 잘 안찍고 번들렌즈만 사용하거나 비싼 렌즈값을 감당할수 있으면 후지.(x-e3,x-t20 추천)

동영상 많이찍고 셀카 많이 찍고 단렌즈,광각렌즈등 여러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캐논.(m50)







아직 출사를 안나가서 집에서 간단히 샘플샷 몇장 찰칵


Canon EOS M50 | 1/60sec | F/5.6 | 15.0mm | ISO-1000

Canon EOS M50 | 1/80sec | F/3.5 | 15.0mm | ISO-3200

Canon EOS M50 | 1/80sec | F/3.5 | 15.0mm | ISO-1250

Canon EOS M50 | 1/60sec | F/3.5 | 15.0mm | IS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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