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작년에 야경사진을 찍으러 왔었는데 개장시간을 생각안하고 7시 이후에 갔더니 불이 전부 꺼져있어서
그냥 옆에있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온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야경사진이 아닌 내부 전시물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아쉽게도 제가 기대했던 일본탈은 없더군요.ㅠㅠ




원래 이곳은 연못? 인데 이때 날씨가 엄청 추워서 물이 모두 얼었더군요.
그리고 얼음 위에는 수많은 용자들의 발자국들이....ㅋㅋㅋ




박물관 내부는 꽤나 웅장하고 멋지더군요.




뒷편으로 가면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