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이미지출처 - 뮤직뱅크 캡쳐

가수들이 오랜만에 컴백하면 간혹 나오는말이 "역변"이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다비치
민경양이 있는데 앞으로는 햄이 그자리를 차지할것 같다. 데뷔곡 티티댄스를 부를때는
상큼하고 강렬했는데 이번에는 왠 이상한 가발같은 머리를 하고 나와서 무미건조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티티댄스 부를때는 정말 기대했었는데 이건 아주 조금 남아있던 팬을 모두 떠나보내고
안티들을 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인건지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다. 으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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