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드디어 몽이도 중성화 수술을 했다.

둥이와는 달리 음식을 먹으면 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틀이 지나니 토는 안함.

원래 만지는것도 싫어하는 차도묘였는데 수술후에는 은근 애교가 많아졌음.

그리고 둥이와는 달리 목카라를 억지로 벗으려고 하지도 않음.

 

 

 

 

점점 돼지가 되어가는 식탐왕 둥배씨.

 

 

 

 

둥이는 표정이 가족사진 찍는사람 같다옹.

 

 

 

 

눈빛이 초롱초롱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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