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가는길

 

 

가게앞 풍경

 

 

 

 

가게 입구

 

들어가면 번호표도 없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 라면이 3개씩 나오는데 대충 눈짐작으로 자기 순서를 알아야함.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은근히 새치기 하는 사람들이 있음.

물론 모르고 하는걸수도 있지만... 뭐 어쨌든 번호표라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둥.

 

 

 

 

문어라면은 문어가 없으면 안나오는건 다들 알테고.

일반 해물라면을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둥.

너구리와 나가사키짬뽕의 중간맛이랄까? 암튼 국물색이 빨갛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는데

생각보다 칼칼하고 시원한맛이 있어서 국물을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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