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만장굴을 지나 성산일출봉으로 고고싱

 

 

 

 

렌트카에 달려있는 네비게이션이 길을 택시기사 출신인지 매번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좌회전 우회전도 늦게 알려줘서 빙빙 돌아서 갔음.ㅋ

 

 

 

 

 

어휴 올라가자 엉금엉금.

생각보다 갈길이 멀었다.

계단도 많고...

아침뱅기타고 여기저기 막그냥 아주그냥 돌아댕기다가

산에 올라가려니 완전 체력이 바닥.

 

 

 

 

그래도 경치는 좋다요

 

 

 

 

 

 

 

 

 

요기가 정상이라네...

 

뭐 그냥 풀떼기만 있는것 같지만 막상 가서보면 아주 멋진 풍경이었음.

 

 

 

캬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