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울집에 놀러오는 길냥이들중에서 제일 얼굴보기 힘든 마릴린이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어디선가 새끼를 기르고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임신중이더군요.




완전 빵빵한 배~
작년에는 달타냥 한마리만 데리고 다녔는데 과연 이번에는 몇마리나 데리고 다닐지 궁금합니다.^^




마릴린은 요염 요염해~




음....요녀석이 원래 완전 새침떼기인데 오늘따라 눈인사도 해주고 뭔가 원하는게 있는것 같더군요.




음...




"간식캔을 가져오거라!!"

역시 목적은 간식캔.ㅠㅠ 난 또 나보러 온줄 알았....(쿨럭 ㅡ,.ㅡ:;)

 



"다른 녀석들이 냄새맡고 오기전에 빨리 간식캔을 가져오라규~~~!!"




사료는 안먹고 간식캔만 골라먹는 편식쟁이~ㅋ




"뭘봐!! 이제 넌 필요없으니 저리가!!"




"계속 사진찍을꺼면 간식캔을 더 가져오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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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에고... 저 무건운 배를 가지고...
    야생에서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서 여우아저씨님을 찾아 왔나봐요.

    그런데 완전 상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