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공장



오랜만에 마릴린이 놀러왔습니다. 그동안 출산을 했는지 배가 홀쭉해졌네용.
이번에는 과연 몇마리를 낳았을지 궁금하지만 언젠가는 데리고 오겠죠.^^
사료는 잘 안먹길래 몸보신 좀 하라고 아껴두었던 간식캔 하나를 드렸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닌데 여전히 사진찍는 소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듯.ㅋ




카리스마가 흘러 넘치는 눈빛.




"나란 여자 혀말기도 할줄 아는 여자다옹~"ㅋㅋㅋ




굽신 굽신 ~^^

'길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중인 길고양이  (0) 2011.05.27
길고양이 도도  (0) 2011.05.22
낙산공원 길고양이  (0) 2011.05.07
산책중에 만난 길고양이  (0) 2011.05.05
새침떼기 길고양이  (1) 2011.04.27
낙산공원에서 만난 길고양이  (2) 2011.04.26
낙성대유지에서 만난 길고양이  (0) 2011.04.12